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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개혁신당 구미시장 후보, “새마을테마공원, 박제된 전시에서 ‘살아있는 수익형 문화공간’으로 대개조”

사진관·미용실·쎄시봉 모형을 ‘K-레트로’ 체험 및 창업 공간으로 전환
80년대 주택 모형 활용한 ‘감성 스테이’ 도입 ··· 체류형 관광 명소화
시니어 도슨트와 청년 기획자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

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가 새마을테마공원 내 전시용으로만 방치된 80년대 생활상 모형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뉴트로(New-tro) 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파격적인 공간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는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한 새마을테마공원의 사진관, 미용실, 음악감상실 등이 단순 관람용인 ‘박제된 전시’에 머물러 있는 것은 행정력과 자원의 낭비”라고 지적하며, 이를 구미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살아있는 경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관·미용실·음악감상실 → “보는 전시에서 즐기는 체험으로”

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는 단지 눈으로만 보던 80년대 모형들을 실제 운영 가능한 상업 및 문화 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사진관/미용실]: 80년대 교복과 복고풍 의상을 대여하고 당시의 스타일을 재현하여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레트로 전문 스튜디오로 운영한다.

 

[음악감상실/쎄시봉]: 실제 LP판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는 라이브 LP 카페로 전환하고, 주말에는 지역 포크 가수들의 공연을 열어 야간 문화 명소로 만든다.

 

80년대 주택 모형, 전국 유일의 ‘추억 스테이’로 재탄생

특히 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는 전시용 주택 모형을 시민과 관광객이 실제로 머물 수 있는 ‘체험형 숙박 시설(레트로 민박)’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80년대 주거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부모 세대는 향수를, 자녀 세대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는 세대 공감형 체류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니어 일자리’와 ‘청년 창업’의 결합 ··· 세대 통합형 모델

운영 방식에 있어서도 혁신을 꾀한다. 80년대의 산증인인 시니어 세대를 ‘스토리텔러(도슨트)’ 및 숙박 관리인으로 채용해 실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간의 기획과 마케팅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맡겨 세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앞서 발표한 ‘한·영 선택형 스마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는 계명대 학사와 석사, 국립금오공대에서 토목, 환경 및 건축공학 석사에 이어 현재 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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