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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 참석

“‘경북형 노동인권교육과정’ 만들어 학교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38일차를 맞아, 지난 5월 1일 오후 2시경 포항시 협력회관 앞에서 진행된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경북대회에 주요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올해 노동절은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공무원, 교사, 플랫폼 노동자들도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은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행사장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최근 경남 진주의 원청이 단체교섭거부로 인한 CU물류센터 앞에서 대체차량저지를 하던 화물연대 노동자가 트럭에 치어 죽은 고 서광석 열사의 분향소에 가서 추모를 하며 명복을 빌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교육은 삶의 현장과 동떨어질 수 없다.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노동자로 성장해 나갈 준비를 하는 곳이다.”라고 하며, “저는 교육감 후보로서 이번 참사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 “△학교 비정규직과의 정기적인 학교현장 간담회 제도화, △노동인권교재 개발, △노동인권교육조례 제정, △노동인권주간 설정 및 노동인권교육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일터의 안전과 노동의 존엄을 교실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강화 • 확대를 통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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