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현장혁명’ 멈추지 않겠다!

2주간의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마치고 도정 복귀
철옹성 같은 중앙정치의 높은 벽 깰 수 있다는 것 확인
대구경북의 정치적 자존 세우고 … 구심점 만들어 내
분권과 통합을 일관되게 주창 … 중앙정치권도 달라 질 것
분권개헌을 위해 더 큰 역할 … 지방 목소리 담는데 혼신

2017.04.03 2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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