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및 전통사찰이 많은 지역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마련위해 공산센터 개소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및 관변단체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지 3,767㎡, 연면적 987.86㎡(지상2층), 시 사업비 21억여원의 재원으로 금년 2월 착공한 공산119안전센터(동구 백안동 755-53번지)를 완공하여 청사 앞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팔공산은 목조건축물과 문화재가 많이 있어 화재발생시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또 화재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지방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산119안전센터를 개소하여 문화재 보호뿐만 아니라 산악사고 등 각종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및 문화재·전통사찰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공산119안전센터는 팔공산 산불 및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지역안전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석종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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