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규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 구미일보 창간 19주년 기념 축사

  • 등록 2026.06.12 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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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안성 구미일보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구미일보와 늘 함께해 오신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 임예규입니다.

 

오늘, 지역사회의 참된 가치를 밝히며 19년이라는 세월을 묵묵히 걸어온 구미일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구미일보는 정론직필의 붓끝으로 지역의 아픔을 보듬고 시민의 희망을 대변하는 ‘언론의 귀감’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평소 저희 단체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뜻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안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각별한 애정은 저희가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활동하는 데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언론의 역할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의 가치가 흔들리는 혼란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진영 논리와 자극적인 보도에 매몰되어 신뢰를 잃어가는 현실은 우리 공동체의 중심마저 흔들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언론이 가장 언론다워야 할 때입니다.

 

구미일보가 앞으로도 나아가야 할 사명은 분명합니다. 단순히 현상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사회적 갈등 속에서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시민들의 삶을 위한 바른 길이 무엇인지 묵직한 통찰력을 제시해야 합니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권력을 감시하며,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어 흩어진 공동체를 다시 하나로 묶는 ‘통합의 가교’가 되어주십시오.

 

19년의 성취를 바탕으로, 불신의 시대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심어주는 ‘시대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년을 앞둔 구미일보가 써 내려갈 앞으로의 여정이 구미의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올 20년, 30년의 역사 속에서도 구미일보가 지역사회의 등불로 영원히 빛나길 응원하겠습니다.

 

구미일보의 무궁한 번영과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2026년 6월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 임예규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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