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왜관과 서부권 지역이 뚜렷한 두 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왜관은 자급자족형 도시로 성장해왔으며, 서부 권역인 약목과 북삼은 배후도시 역할에 머물렀다. 그러나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된다면, 서부 권역 역시 자급자족 도시로 발전하여 칠곡군은 균형 있는 2축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진정한 도농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민의힘 이기훈 칠곡군의원 후보는 이에 발맞춰 구체적인 의정활동 계획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다. 전통적인 분산 예산 구조에서 벗어나 농가 소득 안정과 선택권 보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설계하며, 농업 예산이 현장에 체감될 수 있게 사업 구조를 점검하고, 농자재 보조사업의 자율성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농민 중심의 조례 제정 및 개정을 추진해 행정 중심 정책에서 농민 중심 정책으로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두 번째로, 북삼, 약목, 기산 권역에 대한 종합적 도시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이다. 주거, 산업, 농촌 공간의 합리적 재배치를 통해 기능 회복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구 감소 대응 전략으로 약목역 경전철 정차 추진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중장기 과제로 삼아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 정책 실행력과 재정 책임성 강화를 강조하였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제도화하고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평가 기능을 강화하며, 정책 성과는 투명한 재정 운영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기훈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받들겠다”며 “주민과 함께 걷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책임지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