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5월 16일(토) 오후 2시에 포항시 남구 대이로 45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경북 지역의 교육계, 노동계, 시민사회 등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자들이 입추에 발디딜 틈 없이 선거사무소 사무실을 가득 메웠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도 교육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힘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 공동체 문제 함께 해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것이어야 한다.”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우선하는 교육, AI시대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에 두는 교육, 장애와 비장애,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뛰어넘어 모두가 평생교육을 배우는 교육, 작은 학교와 지역을 살리며 평생교육을 배우는 교육, 민주시민교육을 통해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만드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마무리로,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8년 전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였던 이찬교는, “교육감이 되어서 권력을 누릴려고 하는 사람과 권력을 잡아서 우리가 꿈꾸는 교육을 실현하려고 하는 사람은 구분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경북교육의 교육감들은 권력을 누릴려고 하는 사람으로 채워졌었다. 이제 권력을 잡아서 우리가 꿈꾸는 교육을 실현하는 사람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경북교육의 용기있는 변화를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함께 만들어 가보자.”라고 말했다.

당일 행사에서 눈에 띄는 장면은 제자들의 편지글이었다. 재학당시에 이용기 후보의 엄격하면서 다정다감한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전직 민주진보 교육감이신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및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축하영상 장면이었다. 한 번도 민주진보 교육감이 당선되지 않은 경북교육을 이용기 후보와 함께 이제는 혁신교육의 뿌리를 내려달라는 부탁에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경북도민들은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함께 치열한 입시경쟁, 심각한 교육격차, 사라지는 작은 학교, 지쳐가는 교사와 학생들의 첩첩히 쌓여있는 경북교육의 문제를 이제 ‘용기있는 변화’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선거사무소는 지난 4월 7일에 시작했던 ‘이용기 희망펀드’ 모금액이 목표액 12억을 달성했고, 펀드 모금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응원 덕분에 ‘이용기 희망펀드’가 목표액 12억을 달성하여 마감되었다. 보내주신 소중한 뜻, 더 나은 경북교육을 향한 책임있는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