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감사원장·장석춘 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 캠프 방문 “경선 여정 격려”

  • 등록 2026.04.02 21:18:25
크게보기

4월 2일 오전 안동 선거사무소 방문 ··· 동료애 바탕으로 따뜻한 응원 전달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 후보의 풍부한 경험, 경북에 큰 힘 될 것”
장석춘 전 국회의원, “이 후보의 지역 사랑 변함없어”
이철우 후보, “중앙 무대 거물급 인사들의 격려, 경선 승리의 든든한 동력”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오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석춘 전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라는 무거운 형식 대신, 평소 이 후보와 국정 운영 및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동료들이 경선 준비로 분주한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응원 방문’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날 캠프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철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역량을 갖춘 보기 드문 리더”라고 평가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열정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방문한 장석춘 전 국회의원 역시 “현장에서 마주한 이 후보의 경북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반갑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길을 달려와 주신 최재형 전 원장님과 장석춘 전 의원님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해온 동료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경선 가도에 큰 위안이자 에너지가 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후보는 “두 분이 전해주신 격려의 뜻을 받들어,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완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최 전 원장과 장 전 의원의 방문 소식을 들은 지지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두 인사는 캠프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노고를 격려한 뒤 상경했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