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족제비상

  • 등록 2021.10.12 1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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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족제비상

 

이마는 넓고 턱으로 내려 올수록 좁아진 반삼각형의 얼굴이면서도 작으며 눈썹, 눈, 입이 얼굴 아랫부분으로 치우쳐 있고 턱이 뾰죽한 형상이다. 코도 높지 않고 눈이 작으면서 말똥거린다. 이가 날카로우면서 이 사이가 벌어져 마치 족제비를 보는 듯이 요망스러운 느낌이 드는 모양새이다. 머리가 좋아 판단력이 날카로우며 지혜가 있어서 재산을 모으고 산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존심은 강하나 신의가 부족하다. 가끔 기만전술로 남에게 이익을 취하기도 한다. 일찍 성공하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차츰 운이 떨어져 간다. 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하며 주위 사람들로부터 차츰 따돌림을 당한다. 여성은 인심을 잃고 남편과 젊어서 사별하여 재산을 없애는 상이다. 사무적인 능력이 있어 공무원이나 은행원 등의 직업으로 성공할 수 있으며 오행은 토(土)에 해당하는 곳이 적합하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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