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두겹 턱

  • 등록 2021.07.07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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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62> 두겹 턱

 

둥그스름하며 살이 통통하여 턱언저리 밑에 또한 겹이 포개져 있는 듯 하여 두겹의 모양새이다. 마음이 넓고 여유스럽다. 평생 금전에 구애받지 않고 살며 자녀복도 있어서 좋은 만년을 보낸다. 좋은 친구와 친척이 있어서 음양으로 지원을 받기도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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