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메기 입

  • 등록 2021.03.30 2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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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54> 메기 입

 

입아귀가 길쭉하게 째져 널찍하면서도 아래로 숙여져 있고 입이 전체적으로 크고 내밀어 있다. 입술이 가운데가 넓으면서 둥그스름하게 생겨서 마치 메기의 입매와 같은 모양새이다. 바르지 못한 마음가짐이고 생각이 짧으며 있는 것도 없애고 끝내는 자포자기 하여 가난하고 미천한 상이다. 지키던 자리도 중년을 넘기지 못하고 자식과의 인연이 없어서 결국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비천한 인생을 보낸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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