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내민 입

  • 등록 2020.10.20 1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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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41> 내민 입

 

윗 입술과 아랫 입술이 다 같이 앞으로 내밀어서 마치 불을 부는 듯한 모양새이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야성적인 성격이다. 경영하는 일이 실패가 많아 결실을 얻지 못하고 일찍 파산당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 여자는 아집이 강하여 남편에게 괴로움을 주어 가정이 평탄하지 못하는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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