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희미한 인중

  • 등록 2020.06.13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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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32> 희미한 인중

 

민둥민둥하게 생겨서 인중의 테두리가 잘 나타나지 아니하고 희미한 모양새이다. 자식을 두지 못하고 결국 양자를 두어야 할 상이다. 남자는 자식을 사별하거나 헤어져 살며 여성은 자식을 출산하자 못하거나 사별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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