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 옆으로 뛰어나온 광대뼈

  • 등록 2020.05.04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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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25> 옆으로 튀어나온 광대뼈

 

광대빼가 양 옆으로 뛰어나온 모양새이다. 기력이 왕성하고 저항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겉으로는 나타내지 않고 속으로 품고서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 정력과 노력이 대단하여 가수, 미술가, 무용가, 작곡가, 등이 적합하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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