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 언덕진코

  • 등록 2020.04.03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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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22> 언덕진코

 

코에 ㅜ살이 적고 콧등이 울퉁불퉁하게 가로로 몇 개의 언덕을 이루고 있는 모양새이다. 파란이 많고 고독한 상이다. 재산을 탕진하다가 모아 놓은 것 없이 고달픈 생을 보낸다. 언덕진 크 일지라도 살집이 좋으면 남의 도움s을 받는다. 여성은 남편을 바꾸고 고독하고 고생이 많은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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