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 굽은코

  • 등록 2020.03.20 1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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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21> 굽은코

 

콧등에 뼈가 튀어나왔고 꺾인 것처럼 굽어 있으며 콧구멍은 크고 코에 살이 별로 없는 모양새이다. 성격이 투쟁적이고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며 승부욕이 강하여 유능한 인재로 발탁되어 기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의리가 부족하고 양보심이 없어서 남에게 얽매이거나 협조하는 일이 서툴다. 활동에 비해 소득이 별로 없어서 한 때 큰 실패를 당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있으며고생이 많은 상이다. 기세가 꺾인 현상을 「콧대가 겪였다」고 한다. 여성은 남편을 지배하는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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