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말코

  • 등록 2020.03.13 1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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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20> 말코

 

코의 모양은 그다지 크지도 작지도 아니하지만 반듯하게 생겼으며 두 콧구멍 위쪽이 파져 있어서 마치 말의 코처럼 생긴 모양새이다. 부부간에 정을 느끼지 못하거 파탄하기 쉽다. 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기술분야가 적합하다. 한번 토라지면 깊은 정도 칼로 무 자르듯 잘라버리고 돌아서는 매정한 면이 있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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