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18> 마늘코
콧대가 곧고 약간 짧은코이며 코끝(준두)이 아래로 숙여져 있다. 콧망울이 코끝과 함께 어울린 생김새가 마늘통을 절반으로 쪼개어 엎어 놓은 것과 같이 보이는 모양새이다. 착실하고 인정이 많아서 형제간에 정분이 두텁고 중년부터 크게 발전하여 부를 누리면서 융성해진다. 여성은 최산의 현모양처 상이다.
■ 成海 권우상(權禹相) 프로필 ■
▪ 日本 廣島에서 출생
▪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칼럼리스트.
▪ 현재 구미일보 칼럼리스트
●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前)
국제일보 논설위원 (前)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前)
경북종합신문, 포항경제신문 주필 (前)
▪ 작품활동기간 54년 (1966년 ∼ 2020 1월 현재)
▪ 문학작품 - 4만3천8백여 편 발표
▪ 칼럼 논단 - 1만9천430여 편 발표. 총 63,230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태어난다> <겨울바다. 저 건너 또 하나의 풍 경> <발가벗은 여자> <파피야스에서 니르바나까지> <관상을 봐 드 립니다> <이름을 봐 드립니다> <배비장> <원성대왕> <동명성왕의 후예> <한명회> <오성과 한음> <모란꽃은 겨울에도 핀다> <나를 살 려준 남자> <시인 김삿갓> 대하소설 <제7의 왕국> <三國覇王誌> 단 편소설 <천둥소리> <실패한 소설가> <아우라지의 전설> <분노의 계 절> 희곡 <박봉산> <너도 늙어 봐라> 등 시. 동시. 동화. 수필 등 4만3천8백여 편 발표.
▪현재 = ✦ 일간 「양산신문」 사설. 칼럼 집필
✦ 일간 「경북종합신문」 사설. 칼럼 집필
✦ 구미일보. 뉴스경남. 부산경제신문 등에 칼럼 집필
✦ 경북종합신문에 장편실록소설 「第七의 王國」연재중
● 문학상 당선 수상 경력
1969년 05월 서울mbc 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1971년 03월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1978년 05월 부산mbc 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1991년 05월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04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3년 05월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수상
1993년 06월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4년 06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5년 06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수
1998년 03월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1999년 05월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2012년 01월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2012년 06월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수상
2013년 01월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 감사패 및 공로패
1998년 09월 계간 문예시대사 사장 감사패
2002년 05월 부산광역시장 감사패
2005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2006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공로패
2007년 11월 양산신문사 회장 공로패
2016년 07월 양산신문사 대표 이사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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