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매부리코

  • 등록 2020.01.26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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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17> 매부리코

 

코에 살이 없는 편이며 콧등이 내밀고 코끝이 뾰족하면서도 입을 향하여 굽어 있어서 매의 부리와 같이 생긴 모양새이다. 금전만능 주의자라고 할수 있다. 모든 일을 자기줌신적이고 타산적으로 처리하는 물욕이 지나치게 많은이기적인 상이다. 이익이 되는 일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재산을 모은다.

 

인간적으로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상이며 독하고 간사한 꾀가 많고 신용을 얻지 못한다. 벌어 놓은 돈도 만년이 닥치면서 탕진하고 고생할 상이다. 여성은 과부가 되어 고독한 여생을 보낸다. 사업에도 실패하니 돈도 탕진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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