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별장코

  • 등록 2019.12.30 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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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14> 별장코

 

콧등(年上, 壽上)이 오목하게 들어가 잇어서 양쪽 광대뼈와 양쪽 눈밑을 합하여 판단하므로 번번하고 코끝(準頭)만 불거져 있다. 코 전체가 코끝과 콧망울만으로 이루어졌으며 콧구멍은 아주 좁게 생겼다. 콧망울이 엷으며 길이다 짧은 모양새이다. 이 상을 동경하지만 신념이 부족하고 소극적이며 단순하여 사소한 관심을 갖는 등 일을 하지 않는 성미다. 신망을 얻지 못하고 언제나 불안함 마음가짐이다. 박덕하고 사기심이 많으며 육체적인 노력에 의한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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