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구조고도화사업이  3개 노조(勞祖)한국. 민주.기업노조 가운데 대표 노조인 한국노조가 찬성(贊成)한 가운데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단 구조고도화 사업은 한국산업단지본부 실사와 구미시의 의견 수렴 그리고 시민 여론을 수렴한 후 최종결정은 산자부 장관이 결정 한다.

KEC 구미 공장은 50년 전 공장을 조성(造成)할때 10만평 토지(土地) 가운데 1차로 5만평을 먼저 조성하고 나대지 5만평은 지금 까지 유휴 부지로 방치된 상태로 있다.

KEC 구조고도화 사업이 추진되면 1차 투자규모 5천억원. 2차 투자 5천억원.총1조원이 투자되며 고용 기대 효과는 1차3천명.2차 2천명. 총5천명이다.

구미시민의 호응도 점차 가속화 되고있다. 지금까지 주민 찬(贊)반(反) 여론조사 (10일)에서 약7천여명이 서명(書名)으로 찬성했다.

지난 10.7 창원공단 구조고도화 사업이 산자부로 부터 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수 했다. 향후 구미 KEC 구조고도화 사업 이익금은 재투자 하고, 고용 창출은 구미시 주민등록자를 우선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고용증대와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