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소눈

  • 등록 2018.11.22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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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98> 소눈(牛眼)

 

눈망울이 둥글면서 흰자위에 누르스름한 색이 나타나며 속눈썹도 많고 눈이 크게 생겼다. 마치 소의 눈매와 같아서 눈을 움직이는 동작이 커 시각에 따라 눈모양이 변화된 모양새이다. 성품이 산중하고 인자하며 끈기와 인내력이 특히 강하여 모든 일을차분하게 처리하여 실수가 별로 없다. 신경이 둔한 것 같으면서도 판단력은 예리하고 담내하며 부지런하여 큰 부자가 되고 수명이 긴 상이다. 체격이 함께 비대하다면 고혈압애 주의를 다하여 타고난 장수를 누려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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