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퉁방울이 눈

  • 등록 2018.10.18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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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94> 퉁방울이눈

 

눈딱부리라고도 한다. 파충류나 양서류의 눈처럼 눈망울이 툭 불거지고 크게 생긴 모양새이다. 어떠한 일이고 악착같이 하기 때문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기질로 재물을 모으고 산다. 수산업, 수리산업, 해운업, 상업 등에 종사함이 좋다. 성질이 난폭하고 투기심이 많고 정서는 없는 상이다. 불효하고 자기 자식만을 아끼지만 결국 고독을 면치 못하고 요절하기 쉽다. 주의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지내지 못한다. 따라서 부부간의 인연이 적어 좋지 못하거나 아들이 없는 것과 빈배없는 상이다.

눈꺼풀이 얇은 퉁방울이는 직감력이 날카로워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통찰력은 있으나 마음은 약한 편이다. 눈꺼풀이 두꺼운 퉁방울이는 활동가이고 투지력이 강하고 씀씀이가 거친 편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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