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학상(鶴相)

  • 등록 2017.04.14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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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57) 학상(鶴相)

 

이마가 두둑하게 알맞으며 턱도 뚜렷하고 눈과 코가 빼어나며 귀가 잘 생겼고 입 모양이 단정하다. 머리통이 둥글고 머리털은 깨끗하게 윤기가 흐르며 목이 길면서 아름답다. 마치 학에서 풍기는 고고한 인품을 엿볼 수 있는 모양새이다. 깔끔한 성품에 늘 청수함을 유지하려 든다. 뜻이 원대하고 이상이 높으며 재능과 활동력이 뛰어난 상이다. 자기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욕망이 강렬하여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때로는 고독감과 공허감을 갖기도 하며 재물과 지식은 별로 번창하지 못한다. 명예와 이상을 중시함으로 정치계, 행정분야, 예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외교관 운과 관직운이 좋은 상이다. 오행은 수()에 해당하는 곳을 취하는 곳이 좋다.

 


 

이송희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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