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여우상

  • 등록 2017.03.23 1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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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43) 여우상(孤相)

 

얼굴의 중심선이 발달하여 산근(山根), 코 입이 턱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있다. 눈은 깊은 편이고 턱은 길면서 뾰죽하다. 이마는 넓고 광대뼈는 낮게 생겼다. 마치 여우를 보는 듯해서 간사하고 요망스러운 느낌을 주는 모양새이다. 냉정하고 진실설이 없으며 남을 믿지 않고 오히려 속이려는 마음가지이서 신용이 없는 상이다. 성격이 날카롭고 예리한 면도 자기의 성격이 날카롭고 예리한 면도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데 이용하며 타산적으로 행동한다. 노력은 하지 않고 편안한 방법으로 살아가려는 망상에 젖기 쉬우며 호색적이고 간교하기 이를 데 없다. 여성은 과부를 면하기 어려우며 유흥에 빠지기 쉽다. ()에 해당되는 곳을 취할 것이며 기술업이 적합하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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