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두꺼비상

  • 등록 2017.03.18 2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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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40) 두꺼비상

 

얼굴에 살이 터덕터덕 해 보이고 살결 또한 검은 편인데다가 주근깨가 있기도 하다. 딱부리눈이고 입모습이 투박해서 마치 두꺼비를 방불케 하여 능청스러울 만큼 넉넉해 보이는 모양새이다. 침착하고 온순한 성격이면서도 의지가 굳어서 끈기가 있는 노력으로 재물을 얻고 성공한다. 서민적이고 원만한 처신을 하여 인심을 어등며 가정이 화목하고 자손의 영화가 있다. 사무직이나 공무원은 맞지 않고 기술자, 상업 등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음식점, 주류업, 식품업 같은 것도 적합하다. (), ()에 해당하는 곳이 알맞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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