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돼지상

  • 등록 2017.03.18 13: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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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39) 돼지상(猪相)

 

머리가 넓으며 코가 두둑하고 눈에 붉은 빛을 띠며 입이 내밀면서 입술이 두껍고 귀가 크며 턱이 없어 보이고 목이 굵고 짧다. 마치 돼지의 생김새를 연상케 하는 욕심스러움이 엿보이는 모양새이다.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어서 자기의 생활 안정을 일찍 이룰 수 있다. 태평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이해가 얽힌 일애는 투지력을 발휘하여 저돌적으로 밀고 나간다. 노년기에는 신병으로 고생한다.

기획 업무 같은 일에는 맞지 않아 공직 같은 곳에서는 지위와 명예를 얻지 못한다. 자기 스스로 경영하는 요식업에 숙박업 같은 직업이 좋고 취할 곳은 토()에 해당하는 곳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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