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정신으로 화합의 장 마련

도량동(동장 김휴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태, 채옥하)에서는 근면ㆍ자조ㆍ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매월 새롭게 무장하고 더욱 발전하는 명품구미 1등도량동으로 거듭나기 위해 2008. 6. 26(목)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은 지난달 시행한 사업실적 평가와 이달의 사업계획을 토의 하는 자리로 알뜰벼룩장터 적극 동참 홍보 및 각종 현안 사업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고, 즉석 성상분석 시연회를 가졌으며, 지난 7여년동안 열과 성을 다해 새마을 활동을 해온 7통 김성주 지도자에게 김휴진 도량동장의 공로패와 도량동새마을협의회에서 마련한 순금 새마을 뺏지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도량동부녀회(회장 채옥하)에서는 여름철 방역봉사활동에 몸을 아끼지 않는 회원들과 도량동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각 기관단체회원들을 초청하여 부녀회원들이 직접 빚은 수제비와 과일 등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휴진 도량동장은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 않고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이야 말로 도량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역들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Search

새마을정신으로 화합의 장 마련

도량동 새마을회 월례회의

인기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