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단합회식, 닭고기로

  • 등록 2008.05.28 2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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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익혀먹으면 걱정없어요

 
조류인플루엔자는 닭과 칠면조 등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끓일 경우 사멸하게 되므로 시중에 유통되는 닭과 오리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으면 안심하고 먹어도 됨에도 시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소비가 저조하다.

이에 원평1동(동장:김성근)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닭고기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이에 큰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된 닭요리 업체들을 위로하고자 관내 한 닭고기 식당을 방문하여 직원단합회식을 하였다.

이날 닭고기 대표 요리인 닭갈비 식당을 방문, 주인을 직접 만나 어려운 시기이지만 힘을 내시라며 위로의 말을 전함과 더불어“00닭갈비~ 힘내세요~!”라며 동장의 선창에 따라 직원 전체가 힘차게 외쳐 침체된 닭요리 업체에 용기를 북돋아주는 등 닭, 오리로 인한 조류독감의 두려움을 날려버리는데 일조를 하였다.
김준하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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