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다 진한 선산의 향기

선산읍(읍장 홍덕인)에는 아침이면 울려 퍼지는 해피송의 신바람 나는 반주에 리스타트 운동을 스마일365운동과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추진하면서 전 직원이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구미시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리스타트 운동과 스마일 365운동 및 직원의 전문성 제고와 다양한 민원인의 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하는 직원업무연찬으로 직원 상호간 유대를 강화하면서 행정운영 및 대시민서비스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으며, 청사경관이미지를 제고하기위해 계절에 맞게 화훼농가(신호진 55세)에서 제공한 여름 꽃 폐츄니아 화분을 배치하면서 아름다운 꽃과 같은 표정의 변화를 시작으로 시민에게 꽃과 같이 밝고 맑은 마음으로 행정서비스에 임하게 되어 변화의 시대에 앞장서는 부서로 자리를 잡았다.

선산읍 직원일동은 업그레이드된 행정운영으로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고 개인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능동적인 자세로 부드럽고 겸손하게 시민을 모시는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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