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시”에도 표심잡기에 여념 없는 허성우 후보

  • 등록 2012.04.02 0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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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을 무소속 기호9번 허성우 후보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표심을 잡기위해 아침 6시 옥계 탑 정형외과 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고아농협 원호지구 상가 방문 등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진정 구미 숙원사업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챙길 것을 약속하며, 무소속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장천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민과 농민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호소를 하였다.

황상동 상가방문, 인동사거리 삼성전자 앞에서 퇴근인사를 실시하였다.

“진정 구미 발전시킬 적임자는 무소속 기호9번 허성우 뿐입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한 표라도 얻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유권자들과 만나고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후보자의 모습에 지역 유권자들은 기호9번 허성우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는데 다른 후보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며 호감을 표시하는 유권자 지지에 구미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무소속 기호9번 허성우 후보는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구미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각오로 오로지 유권자만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갈 것이다.

후보자는 유권자들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며, 구미를 구할 후보 기호9번 허성우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송희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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