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총경 이현희)는, 금년 들어 우리사회의 큰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 학생들 사기진작을 위해 학생 및 학부형, 담당형사들과 휴일인 이달 25. 13:00 구미시 오태동 풋살경기장에서 친선 풋살경기를 가지고 형·삼촌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정신적 피해회복을 도모하는 한편 풋살경기 후에 학생들과 같이 짜장면 파티를 가졌다. |
이송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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