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9월 1일 경북소방본부 주최로 성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 10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구미대표 금오여고부설 영송유치원(원장 이은미)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제 10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기틀을 마련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실시된 행사로서,
|
이번 대회에서 금오여고부설 영송유치원은 ‘금지된 장난’노래에 맞춰 불조심을 강조하는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선보여 관객 및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학생들과 이번대회를 함께 준비한 김민영 교사는 “연습하는 동안 힘든 내색 안하고 잘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큰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실수없이 침착하게 공연을 한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119소방동요대회를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상식이 효과적으로 보급되고 안전의식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