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출산장려 동참 분위기 확산과 육아에 따른 실질적인 도움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출산육아용품 대여 회원으로 가입 신청한 대상자 261명에게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2기 육아용품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여대상은 관내영유아(24개월이하)이며 대여기간은 1개월~2개월, 대여수량은 1인 1점으로 하고 있다. 물품대여 종류는 벨런스바운스, 아기사자두드리기, 리모컨강아지, 클래식아기체육관, 베이비쑥쑥걸음마, 빙글빙글러닝오션월등이며, 다양하고 우수한 품목으로 육아용품 대여시에는 유아들의 안전과 위생을 위하여 매회 소독약품 제공과 살균소독 후 대여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육아용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임으로 대여 후 물품분실 및 파손에 주의하고 깨끗하게 사용한 다음 반납해 주길 강조하였으며, 제3기 육아용품 대여시에는 다자녀, 다문화, 기초생활수급자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054-420-8041)로 하면된다.
김천시 관내 레미콘생산업체(대표 김준석외 5명)는 15일 접견실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김준석 세기레미콘 대표는 김천시에서 직영하는 골재수급으로 원활한 레미콘생산에 따른 고마운 뜻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박보생 김천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불구하고 지역 업체들이 이렇게 인재양성재단 후원금을 기탁해 준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정예농업인을 양성코자 김천시농업인대학(시설포도과정)을 개설하고 2월 1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지난 2009년 제 1기 사과과정(37명)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을 한 김천시농업인대학은 2012년 과수과정(55명)까지 총 20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교육생들은 수료 후에도 자율학습 연구회를 조직하여 상호정보 교류와 학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천시에서 추진하는 인재양성기금 모금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 선도농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 해 제 5기 시설포도과정은 친환경 토양관리 및 농업 경영교육, 현장실습 위주의 고품질 포도 재배기술 교육으로 11월 27일까지 총 25주(112시간)동안 진행되며, 이날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후에는 박창기 농촌지도과장으로부터 포도핵심재배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교육생들로부터 지역실정에 맞는 알찬 교육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한편 김숙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문 맞춤교육을 통해 선진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김천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 농업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김천시보건소에서 2013년 2월부터 4월까지 주1회 2개월 과정으로 “1인1락 건강체조 시범교실”을 운영한다. 1인1락 건강체조 배우기는 김천시보건소의 2012년 특수시책으로 보건소 직원을 대상, 건강체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한 후 지역주민에게 보급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시작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보건소 직원 및 전문강사를 활용해 시범교실을 운영,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체조를 보급하게 된다.이번 시범교실은 각 읍면 보건지소, 진료소의 신청을 받아 최종 아포, 감문, 감천, 구성면이 선정되어 여러 가지 건강체조 중 인기가 많은 라인댄스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라인댄스는 자연스러운 ‘걷기’ 움직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운동으로 파트너가 필요없이 여러명이 선상에서 동서남북의 4방향으로 몸을 전환하여 정해진 순서에 따라 추는 것이 특징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배우기 쉽고 심장과 관절운동에 좋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낙상예방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건강체조를 주민들에게 보급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다각적인 시민건강 시책을 추진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새로운 정부 출범 등 변화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대의 흐름과 추세에 맞는 김천발전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별도 여론수렴 코너를 개설하고 앞으로 김천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면 좋을지 개인적인 의견이나 희망사항 등을 주제나 형식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접수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김천시민을 비롯해 김천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메인화면 알림창의 '내가 희망하는 김천의 미래는?'을 클릭, 의견을 게시하면 된다.한편 시는 제시된 의견에 따라 하반기에 각 분야별로 시민과 전문가가 참석하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하고 향후 중장기발전계획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유명인의 자살에 따른 모방 자살이 늘어나는 반면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년간 자살률이 감소하고 있다.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인구십만명당 자살률이 전국 24.8명(2007년)에서 31.7명(2011년)으로 꾸준히 증가하였고, 농촌지역이 도시보다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시는 2010년 43.5명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1년 37.0명, 2012년 33.9명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생애주기별 대상에 따른 생명존중 인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보건소관계자는 "고단한 일상으로부터의 내면의 상처 치유로 사람이 좋고 삶이 즐거운 희망적인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면서 아직까지는 전국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나 자살률 감소를 위한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2월 7일부터 음주운전 근절과 부정부패 척결, '청렴한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날 캠페인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홍보담당관실 직원 18명이 오전 8:00∼9:00까지 시청 정문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음주운전 근절과 부정부패 척결'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음주운전과 청렴실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켰다. 아울러 사업소와 읍면동 등 산하기관은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박보생 시장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시민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최근 불거진 공직사회의 공금횡령사건을 비롯한 음주운전, 부정부패 등을 척결하고자 공무원행동강령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 공직분위기를 쇄신하여 김천시 공직자 청렴도를 향상 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본청은 실과별 직제순에 따라 매주 금요일 출근시간에 실시하고 사업소, 읍면동은 월 1회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매일 퇴근시간 10분전에는 음주운전 근절,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청내 홍보방송도 실시한다.이태균 감사홍보담당관은 이밖에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청렴사이버 의무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김천으로 시집 온 다문화이주여성들이 신바람나는 설 명절을 보내도록 2월 7일 대광동 소재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교육실에서 한국으로 결혼한 이주여성 45명이 함께한 가운데 설날맞이 행사를 펼쳤다.김천시와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는 설을 맞아 이주여성들이 명절음식과 제례법 등을 익혀 가족에게 당당하게 다가가도록 하고 모국의 명절이야기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자두꽃 봉사회와 함께하는 결혼이주여성 설맞이 참한며느리 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먼저, 예쁜 한복을 미리 곱게 입고 장계향선향회 김천지회(회장 위순임)가 진행하는 차례상 차리기와 절하는 법을 직접 참가하며 연습도 했다.이주여성 멜로디 바렌주엘라(24세)는 ‘옷고름을 매거나 절을 할 수 없어 아쉬워 했는데 선생님의 지도로 이번 설날에는 시부모님에게 제대로 절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명절대표 음식인 떡국과 잡채를 자두꽃봉사회(회장 이오분) 회원들과 만드는 체험도 잊지 않았다.당근이나 계란을 채 써는 방법 등 고명을 만들고 끓이는 과정 하나하나 묻고 배워 깔끔하고 구수한 떡국을 끓여 함께 맛보며 모국의 명절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배해직)는 2월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 및 고령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구미역과 버스터미널, 관내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전업농에게는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령농업인에게는 노후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실시하였다. 구미·김천지사장은 지역 농업인의 개인별 특성에 맞게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설 명절 전후 현장 대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홍대벽)는 7일 우리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중증장애우의 보금자리인 밀알공동체를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밀알공동체는 ‘한알의 밀알’이라는 뜻으로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에 위치한 중증장애우 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제과·제빵 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훈련을 돕는 시설이다.이 날 밀알공동체를 방문한 직원 14명은 장애우들과 함께 프리테니스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품전달 외에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 사람들의 온정을 받았으며, 특히 무관심속에 방치된채 잊혀가고 있는 중증장애우들과 결연후원을 맺는 등, 단순히 물질적인 후원에만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든든한 지지자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홍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밝히고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 공사의 대외 이미지 개선에 앞장 설것 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전년도 몸짱교실 4기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3년에도 “뱃살 쏙∼! 건강 쑥∼! 젊어지는 몸짱교실(5기)”의 문을 열어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5기 몸짱교실은 2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10주간의 과정으로 매주 화, 목요일 10:00 ∼11:30까지 김천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선착순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보디빌더의 지도 아래 기초운동부터 강도 높은 근력운동으로 진행됐으며, 기초체력 측정·체성분 분석 및 기본 건강검진(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을 실시하여 10주 후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했다. 또한 세라밴드, 아령, 스트레칭기 및 각종 헬스 기구를 이용한 운동, 스포츠마사지 방법 교육 뿐만 아니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건강검진 결과 체크, 영양·비만상담 및 스트레스 관리 등 포괄적인 건강교육 및 상담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줄 몸짱교실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의 예방차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웹페이지(m.gc.go.kr) 및 스마트 김천 모바일앱을 개설했다.스마트폰에서 ‘김천시’를 검색하면 김천시 모바일 웹페이지로 자동 접속되며, 또한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스마트김천을 내려 받으면 된다.모바일 웹페이지에는 다양한 민원 정보, 담당직원 바로 전화걸기 기능과 모바일 앱에는 문화관광AR(증강현실) 등의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홈페이지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시민소리방, 새소식 등을 메인페이지에 배치하여 시민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박보생 김천시장은 ‘모바일 웹페이지 및 모바일앱 개설을 계기로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대민행정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시정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시민참여 서비스 기능인 민원게시판, 신고센터 등 다양한 채널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으로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홍대벽)는 2. 6(수)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경영이양직불, 임대수탁 등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특별 홍보를 실시하였다.농지은행사업 특별홍보는 잠재고객에 대한 현장중심 대면·밀착홍보로 왜관읍내 주요 진입로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였으며, 재래시장인 왜관시장에서 사업안내 리플렛 및 기념품을 배포하며 사업상담을 실시했다. 홍대벽 지사장은 “이번 설 명절 귀성객을 위한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특별홍보로 공사의 대표 브랜드인 '농지은행사업'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농어촌복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사업의 적극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월 5일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사후복구’에서 ‘사전예방’으로 ‘비상시’에서 ‘일상관리’로의 슬로건 아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유관기관 합동 문화재 안전점검 실시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직지사 대웅전(보물 제1576호)과 도지정 목조문화재인 방초정(도유형 제46호)외 9개소에 대하여 건축, 소방, 가스, 전기시설물 안전점검과 산불예방 실태점검, 문화재안전경비 인력의 복무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재를 미연에 보호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또한 중요지정 목조문화재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불의의 화재로부터 문화재 보호 및 초기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매년 2회(봄, 가을) 목조문화재 소방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 18일에 보물 제1576호로 지정된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김천시 주관으로 직지사 자위소방대,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시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지 시정사항 조치와 향후 문화재 보존 및 유지관리에 활용하고 목조문화재에 작은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7일 조마면사무소를 시작으로 2월1일까지 10일간 포도외 6품목을 대상으로 19회 교육을 실시하여 2,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영농현장의 핵심 실천사항 위주로 관내 품목별 단체회원 및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품목인 포도 및 자두를 비롯하여 4개 품목을 해당 읍면별로 순회하면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기술 및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 그리고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핵심, 애로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하고 농업정책을 홍보하여 금년 영농을 시작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포도, 자두 품목에 대해서는 선도농가의 사례를 발표하여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김숙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장마다 계획인원 이상으로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한 것은 김천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앞으로 소득작목 위주의 수준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억대농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교육에 이어서 앞으로 실시하게 될 사과, 호두, 감, GAP, 토양관리 등에 대한 교육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