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7월에,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경북은 물론 전국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어 온 「구미일보 창간 10주년 기념」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안 있는 비판과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불철주야 실시간 취재, 보도에 최선을 다하며, 지금까지애써 주신 이안성 구미일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구미일보는 지난 10년간 변치 않는 초심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문성과 정론직필로 뉴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구미일보가 항상 바른 시각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경북의 중심 언론으로 자리잡은 구미일보가 시.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시.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구미일보 창간 10주년을 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항상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된 약자를 대변하면서 지역의 여론을 주도해 나가고 계신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환경 변화의 흐름속에서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여론의 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인터넷신문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지역의 뉴스가 세계가 주목하는 이슈가 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미일보가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인터넷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 경북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주4일 근무제 시행과 함께 일자리마련에 도정 최우선을 두는 한편 지역안정과 민생경제를 살려 서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헤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밑에서부터, 현장에서부터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발빠른 뉴스” 구미일보 창간 10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구, 김천, 칠곡, 성주 멀리 태백시에 이르기까지 정치 · 경제 · 사회 · 교육 ·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빠른 시간내에 네티즌들에게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구미일보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정보와 지역의 현안에 대한 빠른 판단과 처방이 필요한 글로벌 시대에 인터넷 언론인 구미일보는 실시간 보도와 쌍방향 네트워크로 지역의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또한 전문가들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하기 위한 전달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구미일보가 올바른 정보전달과 논평을 통해 진실을 알리는데 왜곡됨이 없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지역봉사자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구미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