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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칼럼





김광림 국회의원, “정부의 일방적인 남북 단일팀 구성, 한반도기 입장에 반대” 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은 1월 17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북한을 참가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이해하나, 무리한 남북 단일팀 추진으로 아무 영문도 모른채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서 탈락해야만 하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남북 단일팀 추진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로지 올림픽 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매진했다. 이들의 노력은 외면한채, 정부의 일방적인 남북 단일팀 구성 발표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흘릴 눈물은 누가 닦아 줄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단일팀 구성은 선수들에 대한 배려없는 또 다른 ‘정치쇼’라고 비판했다. 특히 도종환 문체부 장관의 ‘아이스하키는 선수 교체가 자주 이뤄져서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도 상의하고 양해를 구하겠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실업팀 하나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오직 올림픽만을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보다 남북단일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인지 의문이다.”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보이지 않은 눈물의 가치를 정치논리로 퇴


권우상(權禹相) 칼럼 = 탕탕무애 자재무애 칼럼 蕩蕩無碍(탕탕무애), 自在無礙(자재무애)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누구든지 처녀지를 개척하는 영웅적 욕망을 품고 산다. 등산하는 사람들도 남들이 개척한 길을 따라 산정을 오르는 것보다 자신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좋아한다. 할 수 없이 먼저 사람이 뚫어 놓은 길을 따라 가지만 어느 지점에 다다르면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은 생각을 갖는다. 많은 알파니스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준령 고산의 험한 길을 혼자 헤쳐나가려는 의욕을 드러낸다. 그렇게 해서 생긴 길이 많다. 인간이 생활을 영위하는데 최적의 수단이 된 것은 길의 역사에서 비롯된다. 길이 사방 팔방으로 잘 다듬어져 있는 촌락이나 도읍지를 봐도 번성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길의 문명이 준 문화교류에서 발전한다고 볼 수 있다. 세계의 재패를 꿈꾼 징기스칸도, 해양의 왕자라는 앵글로색슨도 바다의 길을 한 없이 넓혀 갔다. 또한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한 이래 하늘길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세계 각국들이 경쟁적으로 항공산업에 심혈을 기울려 세계가 하루의 문화권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은 우주공간의 무한로(無限路)를 개척하기 위하여 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