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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 방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를 방문하여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과 이미 집행한 특별교부세 10억원 이외 추가지원을 요청하고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처리를 촉구했다. 지난 10월 15일(월)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장성욱 영덕울진영양봉화지역위원장, 남영래 영덕군의원을 포함한 도당 당직자들은 유희인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7일 김부겸 행안부장관의 영덕방문 이후 1억4천만원의 재난기부금과 특별교부세 10억원이 유래없이 전격적으로 집행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서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기 집행된 10억원 외에 추가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유희인 차관은 “현재 재난 방재기준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하고 국가 전체적인 방재기준 상향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영덕의 경우 상향 조정된 기준에 의해 적용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오늘 민간전문가 3명과 단장을 포함한 19명의 중앙 전문 실사단을 영덕에 파견하여 태풍피해의 원인규명


권우상(權禹相) 칼럼 = 놀라운 여치의 청각, 학계에 관심 칼럼 놀라운 여치의 청각, 학계에 관심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남극 해저 침전물에서 얻어 낸 화석화 된 꽃가루와 포자를 통해, 한 때는 남극에 야자나무가 자라고 열대림에 가까운 숲이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세계의 과학자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워취타워협회가 발행하는 잡지에 따르면 지구가 탄생한 후 신생대의 이른바 “에오세 온실기”에는 겨울이 매우 온화했고 “기본적으로 차가운 서리도 없었으며” 남극 북극 지방의 기온이 적도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일은 우연의 산물인지, 아니면 DNA의 저장 능력 때문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컴퓨터 사용자들은 엄청난 양의 디지털 정보를 만들어 내며,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정보를 저장해야 한다. 과학자들은 기존의 디지털 저장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훨씬 더 우월한 정보 저장 체계인 DNA를 모방하려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살아 있는 세포의 DNA에는 수십억 개의 생물학적 정보가 들어 있다. 유럽 생물 정보학 연구소의 ‘닉 골드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머드의 뼈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