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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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21회 경상북도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 왜관중앙초등학교 63명 참여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2월 12일(수)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왜관중앙초등학교 6학년 63명과 지도교사 4명, 그리고 칠곡 출신 곽경호 교육위원회 위원장, 의회사무처와 도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주제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민주시민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는데 그 주된 목적이 있다. 이 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을 체험하였다. 특히, 의장 선거에는 4명의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직접 선출했다. 또한 미래의 도의원을 꿈꾸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본회의장에서 직접 발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칠곡출신 곽경호 교육위원장은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체험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한 왜관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를 이해


권우상(權禹相) 칼럼 = 권력으로 통치하는 군주는 파멸한다 칼럼 권력으로 통치하는 군주는 파멸한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세상의 넓은 지상에는 인간의 생활을 지탱해 주는 보편적인 체계와 기술의 총애인 문명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장소가 없었다. 이 지구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인간이 다양한 모습으로 산다. 문명이란 다양한 생활양식을 가진 여러 민족에 서로 이질적인 문화를 한 장소에서 녹여 내는 조건이 갖추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적어도 중국 대륙의 경우는 그랬다. 중국 역사는 참으로 이상하다. 후대에 갈수록 문화의 균일성이 높아지면서 지적 호기심이 약해진다. 진(秦)의 시황제 정(政)이 6개 제후국을 정복하고 중국대륙을 통일했다. 그 전까지는 중국대륙은 수많은 소왕국으로 분활돼 있었다. 하지만 진나라 통일은 백성들에게는 오히려 참혹한 삶이 되었다. 가혹한 법치주의 정책 때문이었다. 진시황의 법치주의는 백성을 위한 법치가 아니라, 진시황 한사람 자신을 위한 법치였다. 오늘날에 비교하면 북한의 김정은이 진시황과 같다. 진시황제의 한 마디가 칙명이 되어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그러나 시황제에게는 어떤 양심의 가책도 없었고, 자신의 행동이 포악하고 잔인하다는 생각은 깃털만큼도 없었다. 북한의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