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21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6명, 해외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6월 19일(토) 확진자(포항#655)의 접촉자 1명 △6월 6일(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6월 17일(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6월 19일(토) 확진자(경기도 의왕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6월 18일(금) 확진자(구미#61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6월 18일(금) 확진자(청주시 청원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7명으로, 현재 2,1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