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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2021년 3월 25일(목) 「코로나19」 발생 현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발생
(포항 4명, 영주 2명, 경산 2명, 고령 2명)

경상북도에서는 3월 25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명(국내 9, 헤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월 24일(수) 확진자(포항#5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 10일(수) 확진자(포항#4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목욕장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 되었다.

 

영주시에서는 3월 23일(화) 확진자(충주)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월 10일(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확진자 발생(3월 16일) 사업장 동료 2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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