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33> 갈라진 인중
옆으로 생긴 주름이나 흉터가 인중을 자르는 모양새이다. 자식을 갖지 못한다. 혹 있어도 없는 것과 같아서 남의 자식을 기르게 되는 상이다. 간사스러운 성격이라서 신용이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며 50세 이후에는 고독한 인생을 보낸다.
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233> 갈라진 인중
옆으로 생긴 주름이나 흉터가 인중을 자르는 모양새이다. 자식을 갖지 못한다. 혹 있어도 없는 것과 같아서 남의 자식을 기르게 되는 상이다. 간사스러운 성격이라서 신용이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며 50세 이후에는 고독한 인생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