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만의원은 2006. 5. 31 지방선거에 당선된 최연장 초선의원으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고 알찬 의회운영으로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회상을 정립하여 구미시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지역갈등으로 대두되는 대형소매점 현지법인화 촉구, 강동 문화회관 건립 등 지역민원 해소에 앞장서서 주도하여 왔으며, 구미지역 화장장 부재에 대한 연구와 국내외 우수 장사시설을 벤치마킹하여 화장장을 건립토록 제시하고, 주요사업장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장세만의원은 폭 넓은 의정활동을 통하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등 서민경제와 관련된 조례발의와 지금까지 시민을 위한 7건의 의원공동발의 조례를 제정 하였으며, 시정질문 4회, 현장방문 26회, 예산 및 결산검사 7회, 특위위원회 활동 1회, 각종 민원처리 25여건 등 시민을 위한 남다른 열의를 갖고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장세만의원은 “평소 많이 부족하지만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증진에 전력을 다하여 시민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