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미 한류문화스토리텔링컨텐츠대표는 3.1절 100주년기념 전야제 버스킹 공연을 총감독 연출해 구미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리더십을 증명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3.1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정 대표는 100년전 그날의 간절한 외침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재현하며 민족혼과 민족정신을 일깨웠다. 삼일절 전야제 정수미 버스킹공연 행사내용은 독립선언문 원문전체 낭독, 민족저항시낭송, 선녀무용추모공연, 만세삼창, 태극기퍼포먼스, 독립선언문 전체필사 복사본 배포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정수미씨는 한류문화로예술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기부 예술봉사를 해오고 있다. 프리랜서강사로서 탁월한 발성과 속사포스피치,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한 독창적인 정수미표 스타일로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인 한류문화를 집대성해 한류문화를 소재로 법고창신정신을 실천하며 열정·소통·혁신·리더십·감성경영·인문학·동기부여 특강전문교육강사로 활약하는 중이다.

정수미 강사는 경북문인협회 회원 시인이며, 작년 12월에는 삼일문고에서 ‘제3회 정수미 토크콘서트’를 주최하고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시낭송·수필낭독·한류문화특강·무용 등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열정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정수미씨는 “세상을 밝고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는 강사로 상생발전에 일조하고, 당찬 기질과 여성리더십으로 대한민국 국민들께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앞장서며, 국민정체성 향상과 사명감으로 신언서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보여줄 그녀의 진취적이고 파워풀한 국민 강사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