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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LS그룹과 지역산업발전 협력키로 뜻 모아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자열 LS그룹회장 만나 지역산업 발전 위해 연계협력 방안 제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0월 4일(목) 안동상공회의소에서 구자열 LS그룹회장을 만나 경상북도 지식재산 창출 촉진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이자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한국발명진흥회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안동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전격 만남이 이뤄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LS전선이 구미시 인동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알루미늄 공장과 상주의 복합물류센터 건립지원 등 경북의 경제 산업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구자열 회장은 1997년도부터 경북은 LS전선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화답하고 앞으로는 자전거 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LS그룹은 에너지, 산업전선, 통신, 소재, 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압 케이블, 무선전력, 산업용 특수 케이블, 알루미늄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알루미늄, 무선충전, 철도분야에 경북도의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및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등의 인프라를 소개하고 LS그룹과 공동으로 연계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LS그룹과 경북도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서로 상생 협력하여 win-win 할 수 있는 사업파트너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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