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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김천시, ‘제6회 빗내농악 페스티벌’ 대성황

시민이 하나 되는 대축제, 농악의 신명에 흠뻑 취하다!!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1984. 12. 29) 금릉빗내농악의 활성화 및 전승보존을 위한 제6회 빗내농악 페스티벌이 10월 5일(금)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22개 읍면동농악단 1,000여명과 시민 2,000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열렸다. 

페스티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봉산면농악단의 우승기 반납, 개회식, 읍면동 21개 농악단의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천년의 북(대북타고)과 봉산면농악단의 시연 이후 남원농악보존회, 논산두레풍장, 경북도립국악단, 직지초등학교, 천단비씨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본 페스티벌은 구성면 거북농악단을 시작으로 팀별 12분씩 21개 농악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읍면동에서는 주로 야간에 주차장, 공원, 회의실 등에서 열심히 연습을 해왔으며, 지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농악단들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입상 한다는 각오 아래 소속단원간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결과 대상에는 아포읍농악단, 금상은 대항면직지농악단, 은상에는 남면농악단, 개령면농악단, 동상에는 감문면농악단, 감천면농악단, 율곡동농악단, 특별상에는 봉산면농악단, 장려상에는 농소면백마산농악단 외 13개 농악단이 차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 현지조사를 통해 그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은 금릉빗내농악으로 우리 시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으며, 모든 농악단들이 멋진 기량과 문화 시민으로서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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