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92) 실눈
눈이 떠 있어도 가늘고 길게 감아 있는 듯 생겼으며 웃을 때 눈 모양이 굽으면서 거의 감겨 있는 것 같다. 도화안이라고도 해서 사물을 볼 때에는 흘겨보며 눈 흰자위가 젖어 있는 듯한 모양새이다. 부드러운 성품에 사교성이 풍부하여 사람들과 잘 사귀고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코미디언, 영업직,
사교계 등에서 성공할 상이다. 끈기가 부족하며 간사하고 변덕스러운 면이 있다. 여성은 음란하고 오락을 즐기며 사치스럽고 정숙하자 못하여 건전하지 못한 생활로 흐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