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 (수)

  • 흐림동두천 21.9℃
  • 흐림강릉 26.0℃
  • 흐림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31.6℃
  • 구름조금대구 31.9℃
  • 맑음울산 31.1℃
  • 구름조금광주 31.1℃
  • 맑음부산 29.5℃
  • 구름조금고창 30.9℃
  • 구름조금제주 33.5℃
  • 흐림강화 25.8℃
  • 흐림보은 31.1℃
  • 구름조금금산 31.8℃
  • 구름많음강진군 29.3℃
  • 구름많음경주시 32.3℃
  • 구름조금거제 29.4℃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성명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본「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300만 애국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일본 정부는 오늘 발표한「2018년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14년째 되풀이 하였습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입니다.

 

우리 정부와 300만 경북도민의 강력한 항의와 폐기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2005년부터 매년 동일한 주장을 반복함으로써, 그들의 영토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교과서,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일련의 역사 왜곡 전략은 향후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고, 미래세대를 담보로 벌이는 무모한 영토침탈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이는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인 성숙한 동반자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도외시하고, 오히려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 하려는 평화위협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우리의 영토주권을 빈틈없이 수호할 것이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합니다.

 

하나,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왜곡 기술한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하라.

 

하나, 일본은, 역사의 진실을 올바로 직시하고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일본은, 동북아 번영과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라.

 

 

2018년 8월 28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