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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칼럼 = 국민여론 분열, 매우 우려스럽다

 



칼럼

 

 

              국민여론 분열, 매우 우려스럽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공산당은 절대로 협동할 수 없는 원수이며 파괴자라고 주장하면서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큰 문제를 우리 손으로 해결치 못하면 종시는 다른 해방국들과 같이 이 나라가 두 조각으로 나뉘어져서 동족상쟁의 화를 면치 못하고 우리가 결국 다시 남의 노예 노릇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경향 각처에 모든 애국 애족하는 동포의 합심 합력으로 민주정체하(民主正體下)에서 국가를 건설하여 만년 무궁한 자유복락의 기초를 내세우기로 결심하자이승만이 정치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한 이유는 권력욕 때문은 아닌 것이 여러 정황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아무도 공식적으로 공산당을 비판하지 않을 때 그가 공산당을 공개 비판하여 스스로 고립되는 위기를 자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만일 그가 권력욕 때문이라면 스스로 고립되는 위기를 자초할 까닭이 없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수 많은 기독교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의 결과였다.

건국 과정에서도 성도들은 고비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했다. 신탁통치가 결정된 직후인 19461월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3일동안 전국의 교회가 금식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기도했다. 1946년 해방 후 첫 3.1절 기념행사에서 한민족이 하나님의 인도하에 영원히 자유독립의 위대한 민족으로써의 정의와 평화와 협조의 복을 누리도록 노력하자고 연설했다. 1948531일 제헌국회가 개최되자 국회의장 이승만은 이렇게 말했다. “대한민국 독립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 사상에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는 우리가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릴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영은 감리교 목사로 서울의 종로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었다. 198명 국회의원 전원이 기립한 가운데 이윤영은 대표 기도를 드렸다.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신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기간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세계 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정시(呈示 : 꺼내보임) 하신 것으로 저희는 믿나이다. 하나심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라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을 신원(伸寃 : 원통한 일을 풂)하여 주시고 우리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 없을 줄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하옵건데 우리 조선 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시옵고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영적인 제사장의 나라로 세워주셨지만 지금은 문재인 좌파 세력이 집권하면서 국론이 분열하여 하나님께 실망 드리는 영적, 도덕적,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으로 황폐함이 도를 넘고 있다. 세계 OECD국가중 자살율 1, 이혼율 2, 청소년 흡연율 세계2, 교통사고율 1, 유흥업소 종사자 200만명 상회, 양주 소비량 세계1, 인터넷 음란 접속률 1, 유네스코 통계 청소년들이 어른들이 말을 듣지않는 반항아 1, 나라의 존재를 위협하는 저출산률 1, 사회악을 가늠하는 형사소송율이 일본의 10, 니트족 100만명 육박, 무속인 70만명, 어린이 유괴범 일년에 수천명, 여기에 동성연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합법화하려는 세력으로 대한민국은 크게 위협받고 있다.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친북좌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북한 사회주의 이념에 동조하여 나라가 극도의 위기에 처하게 되어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본 칼럼은 구미일보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칼럼리스트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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