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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김봉재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이양호 예비후보의 선관위 고발에 대한 입장

“자기 반성없는 적반하장 후안무치한 정치 공세를 규탄한다”


김봉재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지난 5일 시민의 정당한 알 권리를 위한 기자회견에 대해 이양호 후보측에서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한 것은 자기 반성없는 적반하장이며 후안무치한 정치공세로 강력히 규탄한다.


그동안 우리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거나, 누구를 비방·음해하거나 마타도어를 할 의도나 사실도 전혀 없다.


김봉재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은 국정감사와 경찰 발표, 국가기관 등의 자료를 근거로 한 치 거짓 없는 사실을 시민에게 알린 것으로 우리는 떳떳하다.


선출직 공직자는 그 어느 누구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검증이 있어야 함에도 경력 한가지로 인물을 평가하고 인기투표식 여론조사로 깜깜이 선거가 진행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차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다.


최종 판단과 선택은 유권자인 시민의 몫이며 시민은 후보자의 과거 이력과 자질에 대해 알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선거법도 공익에 부합하고 사실에 근거한 발표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이양호 예비후보가 양심에 근거하여 최소한의 책임감을 느끼고 해명할 부분은 해명하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리라 기대했었다.


그러나 일말의 자성도 없이 진실을 얘기하는 김봉재 예비후보를 구태정치로 모는 모습에서 권력만 쫓던 오만한 중앙 행정가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실망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딸의 특혜취업과 관련하여, 개인 승마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명했지만, 최근 마사회의 승마 코치로 일하고 있다는 새로운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는 등 이 예비후보를 둘러싼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고, 거짓 변명에 시민들은 등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이 예비후보는 명심하기 바란다.


이양호 예비후보의 과거 공직생활 중 최고책임자로서의 관리 및 경영 능력 부재, 인사 난맥상, 기관의 도덕적 해이 등에 대한 증거자료는 차고 넘친다.


우리는 ‘위기의 구미를 극복하기 위해 좋은 시장을 뽑아야 한다’는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정보를 제공했을 뿐이다.


이제 이번 선거는, 부패한 서울 사람 대 깨끗한 지방 일꾼

오만한 후보 대 겸손한 후보

거짓말 하는 후보 대 정직한 후보의 대결임이 자명해 졌다.


이번 일과 관련하여 수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김봉재 예비후보의 새로운 구미 만들기를 위한 용기있는 기자회견에 격려와 성원의 전화와 방문이 잇따랏음을 밝혀둔다.


오죽하면 당원들 입에서 조차 ‘공격할게 많아 민주당이 제일 선호하는 후보가 이양호’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자숙하고 자성하기 바란다. 이성을 되찾고 정책선거의 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또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이양호 예비후보가 인터뷰, 문자메시지, 보도자료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김봉재 예비후보를 폄하하고, 인신공격 등 비방과 명예훼손을 한데 대하여는 법적으로 응분의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임을 밝혀둔다.


정의는 살아 있다.

진실은 거짓을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해 주고 있다.



2018년 4월 10일

김 봉 재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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