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경북도당은 대구공항 이전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 하였다.
(2018.1.16. 기자회견)
2017년도 대구공항 이용객은 357만명이며, 이중 86%가 대구,경북 지역주민으로 대구공항의 통합이전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사안이다.
이에, 국방부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예비후보 지역으로 군위군 우보면 일대와 의성군 비안, 군위 소보면 일대 2곳을 발표 한 바 있다.
이번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며, 이와 더불어 구미산업단지와 포항철강공단,항만을 연결하는 공항철도(KTX)를 반드시 추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구미권의 신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포항항만까지 여객 및 물류를 개선하여 침체된 구미산업단지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 되리라 본다.
2018. 1. 16.
바른정당 구미갑 당협위원장 유 능 종